공정언론 국민연대는 2월 셋째 주(2.17-2.23) 모니터링 결과 모두 39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.

방송사별(TV, R포함)로는 MBC23건으로 가장 많았고, CBS 8, YTN 6, CPBC(평화방송) 3건씩 지적됐다.

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·왜곡 정도가 심한 7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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