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C 유튜브 화면 캡처
MBC 유튜브 화면 캡처

KBS, MBC, YTN, 연합뉴스TV 등 공영언론과 지상파방송의 편파·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는 1월 마지막 주(1.27-2.2) 모니터링 결과 모두 47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.

방송사별(TV, R포함)로는 MBC31건으로 가장 많았고, CBS 8, YTN 7, CPBC(평화방송) 1건씩 지적됐다.

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·왜곡 정도가 심한 11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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